엑셀 단위 분류와 정기 실사 중심
이전 인턴 자리에서 사무용 기기와 소모품 자산 약 200건을 관리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시트에 뒤섞여 있어서 자산 유형별 탭을 나눠 기기·소프트웨어 라이선스·소모품으로 구분했습니다. 각 항목에는 취득일·위치·담당자·폐기 예정일을 입력했고, 이력 변경이 생길 때마다 행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흐름을 남겼습니다. 실물과 장부가 어긋나는 문제는 분기별 실사로 잡았습니다. 전 건 실사 대신 고가·이동 빈도 높은 품목을 먼저 점검하고 나머지는 표본으로 줄여 하루 안에 끝낼 수 있게 했습니다. 도구는 엑셀에서 시작했고, 후반에는 기관에서 도입한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이관하면서 기존 엑셀 데이터를 CSV로 변환하는 작업도 직접 했습니다. 도구보다 기록 정합성을 유지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