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맡은 자리는 데이터 전처리와 시각화였습니다. 3명 팀에서 데이터 수집·전처리·분석·발표로 역할을 나눴고, 저는 수집된 원시 데이터를 정제해 분석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자리를 맡았습니다. 기여 자리는 결측치 처리 기준을 문서화한 것이었습니다. 처리 기준이 없으면 팀원마다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게 되고, 최종 분석이 흔들립니다. 기여도를 말할 때 직접 쓴 코드 라인 수보다 팀 작업의 어느 자리에서 결이 달라졌는가를 봐야 한다고 봅니다. 전처리 문서화가 그 자리에서 팀 분석의 신뢰성 기준이 됐습니다. 프로젝트에서 기여는 코드 양이 아니라 팀 작업이 얼마나 원활하게 흘렀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