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Cinema 4D의 Maxon Particles는 학교 모션 수업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엔 파티클 개수와 속도만 건드렸는데, 이미터 설정과 충돌 오브젝트를 조합하면 훨씬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실험하면서 배웠습니다. 직접 활용한 작업은 브랜드 런칭 컨셉 영상이었는데, 로고 주변으로 먼지처럼 흩어지는 파티클을 넣어서 등장감을 살렸습니다. 이미터 위치를 오브젝트 표면에 붙이니 자연스러운 흐름이 생겼고, 렌더 부하를 줄이기 위해 파티클 수를 1000~3000개 범위에서 조절했습니다. 완전히 숙련된 수준은 아니지만, 파라미터를 조금씩 바꿔보며 원하는 느낌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도 직접 실험해보는 것이 이해가 가장 빠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