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먼저 정의하고 플랫폼별 포맷을 달리해 제작한 결
브랜드 제품 홍보 영상을 기획할 때 시작은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제품 기능 나열보다 사용자가 경험하는 변화를 보여주는 구조가 더 잘 전달된다는 걸 학과 프로젝트에서 확인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용으로 기획할 때는 첫 2초에 변화 전후 대비를 넣는 방식을 쓰고, 유튜브 프리롤용은 5초 스킵 이전에 핵심 메시지가 들어오게 구조를 잡습니다. 같은 소재도 플랫폼마다 편집 방향과 자막 위치가 달라집니다. 음악 없이도 전달되는지를 무음 재생 테스트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자막과 비주얼만으로 맥락이 읽히지 않으면 다시 편집합니다. 홍보 영상은 조회 수보다 제품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드는 게 목적이라는 걸 프로젝트 피드백에서 명확히 인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