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대상 정의→데이터 준비→모델 선택→가치 결
예측 모델을 개발한 경험은 수업 프로젝트에서 고객 이탈 가능성을 예측하는 과제였습니다. 먼저 어떤 이탈 정의를 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했고, 마지막 구매 이후 90일 이상 미접속을 이탈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특성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구매 빈도, 최근 접속 주기, 장바구니 이용 패턴 등 행동 데이터를 정리해 모델 입력으로 사용했습니다.
로지스틱 회귀와 랜덤 포레스트를 비교해 AUC 기준으로 랜덤 포레스트가 더 나은 성능을 보여 채택했습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 정밀도와 재현율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임계값 설정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모델이 좋은 결과를 냈어도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없는 형태면 의미가 없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예측 대상과 비즈니스 가치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예측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