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파악→요구사항 수집→우선순위→설계 결
차세대 인사 시스템 구축의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시스템의 한계와 현업 담당자의 핵심 불편 사항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시스템을 만들어도 실제 사용자의 업무 흐름에 맞지 않으면 도입 후 활용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황 인터뷰를 인사, 급여, 채용, 성과 담당자별로 진행해 현재 시스템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오류, 수작업 구간, 데이터 불일치 지점을 파악합니다.
AS-IS 프로세스 매핑으로 전체 인사 업무 흐름을 시각화하면 자동화 가능한 부분과 시스템 간 연동이 필요한 지점이 드러납니다. 법적 요건 변경이 인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최신 노동법·근로기준법 개정 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구조 여부를 초기 설계에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구사항이 너무 많을 때는 업무 임팩트와 구현 난이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입니다. 현황 파악과 요구사항 우선순위화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의 첫 단계 핵심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