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도전과 해결 방법을 설명
인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부서마다 같은 데이터를 다르게 관리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직원 번호, 직급 코드, 조직 단위 명칭이 팀마다 달랐고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충돌했습니다. 먼저 현행 데이터를 전수 수집해서 불일치 항목을 목록화하고, 표준 정의를 어떻게 할지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합의하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전 테스트 환경에서 샘플 데이터를 먼저 이전해보는 것이 예상치 못한 변환 오류를 미리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시스템이 바뀌면 기존 방식을 쓰던 사람들의 불편이 크기 때문에, 변경 사항을 충분히 사전 안내하는 것이 도입 저항을 줄이는 데 중요했습니다. 기술적인 구현보다 데이터 정의와 변화 관리가 프로젝트 성패에 더 큰 영향을 줬습니다.
시스템은 사람이 쓰는 것이라 사람 쪽 준비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