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추적 → 가설 → 개선 루프 적용
동아리에서 커뮤니티 웹사이트 운영을 1년간 맡으면서 트래픽 분석과 게시물 성과 측정을 처음 담당했습니다. Google Analytics로 세션·이탈률·전환율을 추적하면서 어떤 콘텐츠가 재방문을 이끄는지 패턴을 찾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시 주기와 카테고리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개편 후 3개월간 월 활성 사용자가 40% 늘었고, 이 경험으로 운영은 만들기보다 지속 개선이 더 어렵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인턴 때는 모바일 앱 CS 채널을 모니터링하면서 반복 문의 패턴을 분류하고, FAQ 개선안을 제안해 문의량을 약 20%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서비스 운영은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끊임없이 보면서 개선 가설을 만들고 검증하는 루프가 핵심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