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트래킹 재현 조건 문서화 결
버그 트래킹 시스템은 팀 프로젝트에서 Jira와 GitHub Issues를 함께 써본 경험이 있습니다. Jira는 스프린트와 연동해 버그를 우선순위별로 관리하기 좋았고, GitHub Issues는 코드와 이슈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두 시스템에서 공통으로 느낀 것은 재현 단계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느냐가 해결 속도를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버그를 등록할 때 운영 체제, 브라우저, 계정 유형, 재현 순서를 모두 적는 양식을 팀에서 공유했더니, 이후 중복 질문이 줄었습니다.
Labels와 milestone을 활용해 버그 종류와 배포 목표 버전을 함께 관리했고, 이 분류 덕분에 다음 릴리즈에 어떤 것이 포함될지를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한계는 버그가 많아질수록 트리아지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인데, 중요도 기준을 팀이 미리 합의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버그 트래킹은 문제를 찾는 것보다 재현 가능하게 기록하는 것이 결임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