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터페이스 연동 경험을 직접적으로 쌓지는 못했지만, 인턴 시절 인사시스템과 급여 소프트웨어 간 데이터 이관 작업을 지원하며 간접적으로 이해를 넓혔습니다. 두 시스템의 데이터 형식이 달라 직접 붙여 넣으면 항목이 어긋나는 문제가 있었고, 중간 변환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맵핑의 중요성을 처음 체감했습니다.
어떤 필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사전에 정의하지 않으면, 이관 후 누락 데이터가 어디서 생겼는지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인터페이스 연동에서는 예외 케이스 처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정상 데이터는 잘 흘러가지만, 빈 값이나 특수문자가 들어오면 오류가 발생했고, 이를 사전에 필터링하는 검증 단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