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그룹 인사 시스템 통합 관리를 직접 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대기업 그룹사 HR 시스템 통합 케이스를 분석했을 때, 가장 큰 도전은 계열사마다 다른 인사 코드 체계와 직급 명칭이었습니다.
케이스에서 한 회사가 선택한 방법은 공통 마스터 데이터 표준을 먼저 정의하고, 각 계열사가 그 기준에 맞춰 기존 데이터를 변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표준 없이 통합부터 시작했다가 데이터 정합성 오류가 계속 발생한 사례와 비교할 때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통합 이전에 표준화가 먼저라는 원칙을 그 케이스에서 배웠습니다. 아직 직접 담당한 경험은 없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묶을 것인가"를 먼저 정의하는 습관이 어떤 시스템 통합 작업에서도 출발점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