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기획력을 발휘해 성과를 낸 프로젝트 경험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학교 수업에서 소규모 물류 최적화 시뮬레이션 과제를 기획하고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제에서 제가 맡은 건 문제 정의 단계였는데, 처음에 팀원들이 "어떤 지표를 개선할 것인가"를 먼저 논의하지 않고 솔루션 아이디어부터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먼저 "현재 어디서 손실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가"를 데이터로 확인하자고 제안했고, 그 방향으로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문제가 명확해지자 솔루션의 방향도 자연스럽게 좁혀졌습니다.
정식 프로젝트 경험은 많지 않지만, 기획에서 중요한 건 "아이디어보다 문제 정의가 먼저"라는 것이라고 봅니다. 잘 정의된 문제는 이미 절반의 답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