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광고 대행사 협업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하우스 팀이 전략 방향과 KPI를 먼저 정의하고, 대행사는 그 기준에 맞는 소재와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구조로 진행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건 브리핑 품질이었습니다. 대행사에 전달하는 브리프가 명확하지 않으면 수정이 반복됩니다. 목표 소비자, 핵심 메시지, 예산, 타임라인을 구체적으로 담은 원페이지 브리프를 만들면서 이 점을 배웠습니다. 또 대행사와의 협업에서는 피드백 방식도 중요합니다. 마음에 안 든다는 표현보다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바꿔달라는 방식으로 전달해야 빠른 수정이 가능했습니다. 협업은 명확한 언어로 시작됩니다.
브리프의 품질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한다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