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합계만 보다 막혀서 세 축으로 분해한 뒤 활용 가능한 결론을 낸 결
졸업 직전 소규모 브랜드의 운영을 돕는 프로젝트에서 3개월 매출 데이터 분석을 맡았는데, 처음엔 전체 합계만 보다가 무엇이 왜 올랐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채널별 매출, 제품군별 매출, 기간별 추이 세 축으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채널별로 SNS 광고와 유기 검색 유입을 분리했고, 제품군별로는 신규 출시 2종이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기간별 추이에서는 특정 요일에 매출이 몰리는 패턴이 보여 그 타이밍에 프로모션을 집중하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데이터를 전부 한 장에 담으려다 결론이 흐려졌던 경험 이후, 분석 목적에 맞는 축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 매출 분석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