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출발점 결 파악 → 본인 기여 결 → 데이터·실험 결 → 지속·운영 결로 이어지는 결
멤버십 전략 수립 경험은 동아리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포인트 리워드 체계를 설계한 것입니다. 전략 출발점은 참여율이 낮은 행사 유형의 원인이 혜택 부재인지, 관심 부재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설문 결과 혜택 자체보다 참여 기록이 남는다는 인식이 동기 요인이 더 크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본인 기여 결로는 참여 이력 시각화 배지 시스템을 설계했는데, 누적 참여 횟수가 보이는 것만으로 재참여율이 2주 내 12%p 상승했습니다. 데이터·실험 결에서는 혜택 유형을 두 가지로 분리해서 4주씩 교차 적용하는 A/B 구조로 어떤 혜택이 재방문에 더 효과적인지 비교했습니다. 지속 결로는 운영자가 바뀌어도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매뉴얼과 지표 추적 시트를 함께 남겼습니다. 멤버십은 설계보다 인수인계 가능한 구조가 지속성을 결정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