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에서 포스터와 SNS 콘텐츠 제작에 포토샵을 처음 활용했습니다. 이후 마케팅 인턴 기간에는 간단한 배너 이미지와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 때 피그마를 처음 배웠습니다. 당시 디자인 전문가 수준은 아니었지만 시안 초안을 직접 만들어 피드백 받는 과정이 팀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간단한 시각 자료로 먼저 보여주는 방식이 협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지금도 기획 단계에서 러프한 와이어프레임이나 레이아웃 스케치를 먼저 만들어 공유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디자인보다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쓰는 것이 비전문가에게 맞는 활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