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검증 절차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저는 BM을 설계할 때 아이디어를 바로 확정하지 않고 검증 가능한 가설 단위로 쪼개는 것을 우선합니다. 공모전에서 구독형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사용자가 매달 결제할 만큼 가치를 느낄까」라는 핵심 가설을 먼저 세웠습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실제 결제 대신 사전 신청 폼으로 반응을 확인했고, 목표했던 100명보다 적은 34명이 신청해 가격 구조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BM 설계는 아이디어의 완성도보다 검증 순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