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기간 대규모 파이프라인 유지 보수 지원 경험
인턴 기간에 수십만 건의 로그 데이터를 처리하는 파이프라인 유지 보수를 지원했습니다. 소규모 환경과 달리 배포 하나의 영향 범위가 넓어서, 변경 전에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 훨씬 많다는 걸 배웠습니다. 롤백 절차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복구 시간이 길어진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대규모 환경에서는 하나의 서비스 장애가 여러 다운스트림에 영향을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의존성 파악이 먼저 돼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알림과 대시보드를 잘 구성하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자동화와 관측 가능성이 없으면 운영이 불가능해진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운영 환경을 이해할 때 의존성 지도를 먼저 파악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