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자리 결 → 본인 역할 결 → 어려움 결 → 성과·교훈 결
가장 기억에 남는 기획 경험은 학과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컨설팅 프로젝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 운영만 해오던 가게 대표님들에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제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인 역할 자리에서는 저는 현황 조사와 제안서 작성을 담당했습니다. 고객 상황을 직접 인터뷰하고, 개선 포인트와 기대 효과를 수치로 정리해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어려움 자리에서는 대표님들이 디지털 도구 자체에 낯선 경우가 많아, 기술 용어 없이 익숙한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제안서 구조 자체가 전문가 중심이라 반응이 좋지 않았고, 설명 방식을 두 번 바꿨습니다. 성과·교훈 자리에서는 최종 발표 후 두 팀이 실제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제안이 수용되려면 상대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