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형태 변화를 구체로 짚고 적응 계획을 갖는 결
지금까지 아르바이트와 인턴이 주였는데, 정규직의 가장 큰 차이는 책임과 범위가 달라진다는 점으로 이해합니다. 인턴 때는 담당자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였지만, 정규직은 본인이 범위를 판단하고 가져가야 하는 자리가 생긴다고 봅니다. 변화 자리로 예상하는 건 일정 관리의 자율도가 높아진다는 점과 장기 흐름을 스스로 그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주간 계획을 선임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작해서 기준을 맞추고 싶습니다.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자리는 돌발 우선순위 조정인데, 그 판단 기준을 초반에 선임과 먼저 맞춰 두는 것을 첫 목표로 삼겠습니다. 적응이 더딜 수 있다는 건 인정하고, 그 과정에서 질문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