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강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해온 방법은 발표 후 셀프 리뷰입니다. 스터디나 수업 발표 후에 어느 부분에서 청중이 집중을 잃었는지를 돌아보고, 그 원인을 분석합니다. 처음엔 내용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속도나 호흡 조절이 문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발표 영상을 직접 녹화해서 보는 것도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색했지만 무의식적인 습관을 발견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좋은 강의나 발표를 볼 때는 내용이 아니라 구성 방식과 전달 리듬을 의식적으로 분석합니다. 강의 역량은 한 번에 올라가지 않고, 작은 개선이 반복되면서 쌓인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기록하고 돌아보는 것이 결국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성장의 속도를 결정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