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기자 간 피드백은 정기성과 기준 명확화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신문에서 편집 후 매주 간단한 기사 리뷰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엔 '좋았다/아쉬웠다' 수준의 모호한 피드백이 반복됐습니다. 제가 제안한 건 '사실 확인', '구조', '언어' 세 항목 기준으로 피드백을 분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구조를 도입한 뒤 피드백이 구체적으로 바뀌었고, 받는 사람도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명확해졌습니다. 또 공개 비판은 방어적 반응을 만들 수 있어, 1:1 피드백은 비공개, 전체 공유할 만한 패턴만 팀 단위로 공유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좋은 피드백 문화는 기준과 안전한 공간 두 가지가 동시에 갖춰져야 작동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