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마트 설계 실무 없음을 인정하고, *학과 수업·작은 실습 경험*으로 무엇을 고려할지 정리한다.
데이터 마트를 실제 설계해본 실무는 없습니다. 학부 데이터베이스 수업에서 과제 수준의 작은 마트를 만들어본 게 전부입니다.
수업에서 저는 학교 도서관 대출 데이터로 학과별 추세 마트를 짰는데, 처음엔 원본 테이블을 거의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교수님이 누가 이걸 쓸 거냐고 물으셨고, 학생회·도서관 운영팀·교수님이 서로 다른 칼럼을 본다는 걸 그제야 알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세 사용자별로 다른 뷰 3개를 만들었습니다. 첫 마트는 원본을 그대로 복사해 용량은 두 배인데 쓰는 사람이 없는 실패였습니다. 신입으로 들어가면 현장 사용자 인터뷰부터 사수에게 검수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