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고객 재접촉 우선 실행해 소개 경로 확보하는 결
입사 6개월 차에 신규 계약 목표를 받았는데, 첫 달에는 신규 리드만 쫓다가 한 건도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돌이켜 보니 기존 고객이 소개해 줄 수 있는 루트를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 뒤로는 먼저 관리 중인 고객 30명에게 안부 연락을 돌리며 만족도를 확인하고, 대화가 이어지면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이 있으면 연결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짧게 물었습니다. 두 달 안에 기존 고객 소개로 신규 계약 3건이 성사됐습니다. 단가는 작았지만 소개 경로라 협의 사이클이 절반 이하로 짧았습니다. 지금도 신규 매출이 막힐 때 기존 고객 목록을 먼저 꺼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