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범위 능동 점검과 갱신 협상 중심
이전 자리에서 단체상해보험과 재산보험 두 가지를 관리했습니다. 입사 직후 기존 약관 전체를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인원 증감에 따라 보장 범위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인사 변동이 있을 때마다 보험사에 명단을 업데이트했고, 연 단위 갱신 시점에는 보장 한도가 현재 규모에 맞는지 다시 점검했습니다. 갱신 협상에서는 보험사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아 조건별 비교표를 만들어 담당자에게 보고했습니다. 단순히 보험료가 싼 쪽보다 보장 범위와 서비스 속도를 함께 봤습니다. 사고 발생 시 절차도 평소에 정리해뒀습니다. 신고 기한·필요 증빙·청구 경로를 한 장짜리 요약서로 만들어 공유 드라이브에 올려두고, 실제로 경미한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