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행사 기념 굿즈 기획·제작 경험으로 인쇄 제작 흐름 파악
굿즈 제작 관련 경험은 학과 동아리 연간 행사 기념품을 기획·제작하는 과정에서 쌓았습니다. 당시 저는 디자인 초안을 담당했는데, 목적에 맞는 굿즈 종류 선정부터 인쇄 업체 견적 비교까지 전 과정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화면에서 보이는 색감과 인쇄 후 색상이 다르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업체 담당자에게 CMYK 모드로 파일을 변환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 처음 배웠고, 디자인 파일 규격과 인쇄 사양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으로 익혔습니다. 수량이 소량이라 단가가 높았는데, 여러 업체를 비교하고 공동 주문 방식으로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찾아봤습니다. 완성된 굿즈를 행사에서 배포했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기획부터 납품까지 흐름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이 직무와 연결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