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업무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설명
직접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은 없지만, 해외 대학교와의 공동 케이스 스터디 수업에서 다른 나라 학생들과 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같은 영어를 쓰더라도 의사결정 방식과 피드백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국 팀은 상하 관계를 고려한 표현을 썼고, 외국 팀은 직접적인 의견 교환을 선호했습니다.
공통 문서 템플릿을 만들어 진행 상황을 동일 형식으로 공유했더니 소통 오해가 줄었습니다. 일정 조율이나 역할 분담도 처음부터 문서화해 공유하면 나중에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방식이 상대방에게는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