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공정 이탈 이슈가 발생했을 때 관련 부서와 소통하는 과정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이슈 발생 시 저는 먼저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나서 관련 부서에 공유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아직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통하면 혼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팀장님 지도 아래 이슈 발생 시점·영향 범위·잠정 조치를 포함한 이슈 노티스를 작성해 생산팀·개발팀에 동시 공유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QA가 규제를 앞세워 지적만 하는 역할이 아니라, 생산팀이 현실적으로 시정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함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시정 조치 계획 수립 시에는 각 부서의 역할과 완료 기한을 포함한 CAPA 계획서를 함께 작성해 공동 관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