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경로 다층화 → 기준 기반 선정 → 섭외 접근 → 이후 검증·관리로 이어지는 결
신규 인플루언서를 발굴할 때 저는 단일 채널에 의존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인플루언서 플랫폼(Modash, Noxinfluencer 등) 검색과 함께, 소비자 리뷰 게시물 댓글에서 자연스럽게 활성화된 계정을 직접 찾는 방법도 병행합니다. 팔로워 수보다 저는 댓글 참여율과 저장 수를 먼저 봅니다. 팔로워 10만이지만 댓글이 5개면 실제 영향력이 낮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섭외 접근은 DM보다 이메일을 먼저 선호하는데, 인플루언서 입장에서 DM은 많이 오는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첫 메시지는 콘텐츠 중 구체적인 게시물을 언급하면 자동 발송처럼 보이지 않아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첫 협업 후에는 콘텐츠 퀄리티·소통 속도·반응 지표를 기록해 재협업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