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지표 설정 → 병목 탐색 → 최적화 적용 순으로 완결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API 응답이 느리다는 피드백을 받고 처음으로 성능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응답 시간, 에러율, 처리량 세 지표를 기준으로 잡고, 부하 테스트 도구로 현재 상태를 측정하였습니다. 가장 느린 엔드포인트가 DB 조회를 반복 호출하는 구조였고, 캐싱 레이어를 붙이니 응답이 6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N+1 쿼리 문제를 찾아서 JOIN으로 교체하였고, 쿼리 실행 계획도 확인하였습니다.
측정하지 않으면 어디가 느린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였습니다. 수정 전후 수치를 비교하면서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파악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성능 최적화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