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중 엑셀로 월간 지출 데이터 취합·분석 보조 경험
인턴 기간에 엑셀로 월간 부서별 지출 데이터를 취합하고 정리하는 보조 업무를 2개월 동안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시트에서 데이터를 복사해서 붙이는 방식으로 했는데, 시트가 12개였고 항목 순서가 제각각이어서 취합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선임에게 이 문제를 공유했더니 VLOOKUP을 활용해서 코드 기준으로 데이터를 자동 매핑하는 방식을 알려줬습니다. 처음 써보는 함수라 이틀을 헤맸는데, 결국 취합 시간을 3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동화 구조를 처음에 잡는 것이 반복 작업의 효율을 결정한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처음에 수작업으로 접근한 게 실수였고, 수식 설계를 먼저 했으면 훨씬 빨랐을 거라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