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서 입금 내역 대사 작업 중 오류 발견 경험
인턴 때 매일 은행 입금 내역과 사내 시스템 금액을 대사하는 업무를 보조했습니다. 어느 날 입금 금액이 시스템과 500원 차이가 나는 건이 있었는데, 처음에 단순 입력 오류로 보고 넘겼다가 담당자가 '소액이어도 원인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수수료 공제 후 입금된 금액을 세전 금액으로 기록한 게 원인이었습니다. 이후 수수료 차감 여부를 입금 내역에 별도로 표시하는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입금 대사에서 소액 불일치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원칙이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