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kins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매 배포마다 수동으로 빌드하고 서버에 올리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팀원이 실수로 구버전 jar를 올린 적이 두 번이나 있어서, Jenkins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공식 문서만 보고 파이프라인을 구성하였으나, Jenkinsfile 문법 오류로 인해 계속 실패하였습니다. 3일을 디버깅한 끝에 선언형 파이프라인(Declarative Pipeline) 문법으로 전환하였고, 스테이지를 빌드·테스트·배포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이후 main 브랜치에 머지할 때마다 자동 빌드가 트리거되고, 실패하면 슬랙 알림이 오도록 설정하였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Argo까지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빌드 실수가 0건으로 줄어든 것이 매우 뿌듯하였습니다. 이번 직무에서는 Argo와 쿠버네티스 환경도 익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