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수업에서 재무 데이터를 엑셀로 처리한 구체적 경험 서술
재무회계 수업에서 상장기업 5개의 3개년 재무제표를 엑셀로 정리하고 수익성·유동성 지표를 계산하는 과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 기업 데이터를 시트별로 나눠서 넣었는데, 비교 분석을 하려니 시트 간 참조가 복잡해지면서 수식이 꼬이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기업의 연도를 잘못 참조해서 지표 값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교수님께 제출 후에야 발견했습니다. 이후에는 원본 데이터를 단일 시트에 모으고 피벗 테이블로 비교 뷰를 따로 만드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오류도 줄고 수정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실무 수준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는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데이터 구조를 먼저 잡고 작업하는 습관은 쌓았습니다. 입사 후에는 더 복잡한 데이터도 다룰 수 있도록 배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