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조례 제정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규정·승인 절차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법안 발의나 조례 제정을 실무로 경험해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에서 새 회칙을 만들고 회원들의 승인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동의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제 안을 그대로 통과시키려다, 일부 회원이 강하게 반대해 막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우려를 먼저 듣고, 그걸 반영해 안을 고쳤습니다. 그러자 합의가 됐습니다. 법안·조례 제정도 여러 이해관계자의 우려를 듣고 반영해 동의를 모으는 일이 핵심 어려움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절차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