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에게 맞는 소통 방식을 찾은 경험 서술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원, 지도교수님, 외부 멘토, 그리고 사용자 인터뷰 대상자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내용을 상대방에 따라 다르게 설명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도교수님께는 연구 맥락과 근거를 중심으로 보고드렸고, 외부 멘토에게는 사업적 타당성 중심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고 완전히 다른 언어로 설명하는 셈이었는데, 처음엔 둘 다 같은 방식으로 설명했다가 외부 멘토에게 '학술적인 설명이 너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상대방이 어떤 맥락에서 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말하는 순서를 바꿨습니다.
입사 후에는 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면서 이 감각을 발전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