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규모로 기준을 세운 결
가장 잘 아는 건 번들러 계열 도구입니다. 다만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가를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은 프로젝트 규모와 커스터마이징 요구를 먼저 봅니다. 작은 앱이나 라이브러리에서는 설정이 거의 없고 빠른 도구를 택합니다. 실제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설정 부담이 적은 빠른 번들러로 바꿔 빌드가 크게 짧아진 경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복잡한 자산 처리나 세밀한 분할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다소 느려도 생태계와 설정 자유도가 넓은 도구가 결국 값을 했습니다. 빠른 도구로 갔다가 필요한 플러그인이 없어 되돌린 자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속도 자체보다, 그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자유도에 맞는가를 기준으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