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가설 설정 → 최소 실험 설계 → 결과 해석의 흐름 서술
신사업 가설을 세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건 어떤 고객이 어떤 이유로 이 서비스를 쓸 것인지를 명확히 쓰는 것입니다. 가설이 모호하면 실험 결과가 나와도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업 과제에서 소규모 신사업 기획을 해봤는데, 가설을 쓰고 나서 검증하는 데 드는 비용이 가장 낮은 방식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바로 대규모 실험을 하기보다 인터뷰 5명, 랜딩 페이지 전환율 측정처럼 작은 실험으로 먼저 신호를 봤습니다. 결과를 볼 때는 가설이 맞았는지보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집중했습니다. 가설이 틀렸어도 이유가 명확하면 다음 가설을 더 잘 세울 수 있습니다. 실험은 빠르게 여러 번 돌리는 것이 한 번에 크게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걸 반복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실패한 실험도 방향을 좁혀주면 성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