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참여 경험 + 고객 관점 반영 + 결과 결
해외 채권 서비스를 직접 기획한 경험은 없지만, 금융 앱 사용자 인터뷰 보조를 맡았을 때 고객이 채권 용어에서 멈추는 지점을 직접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잔존만기'라는 단어에서 대부분의 참여자가 잠깐 멈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피드백을 정리해서 서비스팀에 전달했더니 용어 설명 팝업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사용자 관찰을 통해 기획이 바뀌는 것을 처음 경험한 것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고객이 막히는 지점을 먼저 찾는 것이 서비스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채권 서비스 기획에 참여한다면 실제 사용 흐름에서 막히는 지점을 먼저 파악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