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프레임으로 팀 KR을 전사 목표에 매핑해 목표 정렬 체계 구성결
팀 목표와 전사 목표를 연계하는 방법으로 저는 OKR 프레임을 배우고 적용해봤습니다. 전사 Objective 아래 각 팀이 Key Result를 작성하는 방식인데, 팀 KR이 전사 Objective에 기여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계가 약한 경우는 대부분 팀이 독립적으로 목표를 정한 뒤 전사 목표와 억지로 연결하는 경우입니다. 반대 순서가 더 효과적입니다. 전사 목표를 먼저 이해하고, 우리 팀이 그 목표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팀 목표를 도출하면 연계가 자연스럽습니다.
목표 설정 후에는 분기 리뷰에서 팀 성과가 전사 목표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연계는 설정 시점뿐 아니라 리뷰 사이클에서도 유지되어야, 팀이 본인 업무와 전사 방향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체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