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중 맡은 공통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기획이 전사 임팩트를 준 경험 중 가장 인상적입니다. 각 팀이 같은 UI 요소를 각자 만들면서 디자인 불일치와 개발 중복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어떤 컴포넌트가 얼마나 자주 중복 개발되는지를 코드 리포지토리 검색으로 정리한 리포트를 만들었습니다. 버튼 컴포넌트만 7가지 버전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보여주자 팀장님이 디자인 시스템 논의를 공식 안건으로 올렸습니다. 저는 이 논의의 초안 문서를 작성하고 각 팀 의견을 취합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직접 개발하지 않아도 문제를 데이터로 드러내고 논의를 구조화하는 것이 전사 임팩트를 만드는 경로 중 하나라는 점을 이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