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과 권한이 주어질 때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설명
자율성이 주어지면 먼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구체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자유롭게 진행해도 된다'는 지시를 받으면 오히려 방향을 못 잡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후로는 자율 과제를 받으면 목표 → 성공 기준 → 우선 행동 3가지를 먼저 스스로 정의하고 팀장 또는 교수님께 확인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이렇게 하면 방향은 자율적이지만 기대치 정렬이 먼저 이뤄집니다. 자율성은 방향 없는 자유가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만드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식으로 접근한 프로젝트에서 중간 점검 없이도 결과가 기대에 맞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자율적으로 일한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도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