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에서 대안 탐색·실행까지 과정 결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해결보다 중요하다는 걸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마감 직전에 결과물이 방향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됐는데, 문제가 무엇인지 팀 전체가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다는 게 원인이었습니다.
이 경험 이후 저는 작업 전에 문제 진술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됐습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문제 정의가 있으면 대안을 탐색할 때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후 팀 프로젝트에서 이 방식을 적용했고, 논의 효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대안 제시에서는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능한 선택지를 나열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면 팀이 더 납득하기 쉬운 방향으로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