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상품 기획 발표를 준비하면서, 팀원들이 기획서 구성을 고민하는 사이에 제가 먼저 경쟁사 5개의 상품 라인업을 조사해서 공유했습니다.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먼저 만들어서 팀 회의를 앞당길 수 있었고, 그게 결국 발표 준비 시간을 3일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때 깨달은 건,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팀 전체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턴 기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담당 MD가 바쁠 때 발주 현황 요약표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올렸더니 이후로는 정례 보고 양식으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주변에서 필요한 것을 먼저 찾아서 메우는 습관이 팀 안에서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