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인식→접근 방식→변화 시도→결과 결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어 본 경험은 동아리에서 신입 멤버가 의견을 내기 어려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익명 아이디어 수집 방식을 도입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의 의견이 결정을 주도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구조 변경 접근으로 개인 성향을 바꾸려 하기보다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문화가 따라온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습니다. 익명 설문과 작은 그룹 토의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 과정을 바꿨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 축적으로 처음에는 소소한 결정부터 이 방식을 적용해 참여자들이 변화에 익숙해지게 한 후 점차 중요한 결정으로 확장했습니다. 문화 변화는 선언으로 되지 않고 반복되는 행동 패턴을 바꿨을 때 서서히 따라온다는 것을 이 경험에서 확인했습니다.
비슷한 문화를 만들려는 시도가 이전에 실패했던 이유는 구조 없이 의식만 강조했기 때문임을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구조 변경과 작은 성공 축적이 조직 문화 변화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