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팀 프로젝트에서 사용자 인터뷰 방식 대신 다이어리 스터디를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팀은 인터뷰 방식에 익숙해 있어서 처음에는 "왜 굳이 바꾸냐"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연구하려는 행동이 일상적인 루틴이라서 인터뷰보다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관찰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근거를 데이터와 함께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유사 연구 사례 2건의 결과를 비교해 보여주자 팀원들이 시도해보기로 동의했습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인터뷰에서는 나오지 않던 행동 패턴이 일지에서 발견됐고, 팀 전체가 방향 전환에 만족했습니다. 설득에서 중요한 것은 "내 방식이 낫다"가 아니라 "이 상황에 더 잘 맞는 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