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수집·정제 파트를 담당한 경험
마케팅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에서 저는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는 파이프라인 설계 파트를 맡았습니다. 기존에는 채널마다 리포트를 수동으로 뽑아서 합쳤는데, 그 과정에서 날짜 기준 불일치와 지표 이름 차이로 수치가 어긋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제가 담당해서 각 채널 데이터를 동일 기준으로 가져오는 수집 템플릿을 정리했고, 지표 명칭 통일 기준도 문서화했습니다. 직접 스프레드시트 자동화 수식으로 원본 데이터를 통합하는 시트를 만들었고, 이후 주간 리포트 작성 시간이 2시간에서 40분으로 줄었습니다. 한계는 자동화 범위가 일부 채널에만 적용돼 나머지는 여전히 수동이었는데, 이를 개선하려면 API 연동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도 파악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솔루션 구축은 도구보다 데이터 기준을 먼저 합의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