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세미나 준비 발표 팀 학습 결
기술 세미나 운영 경험은 학습 동아리에서 매주 한 명씩 주제를 발표하는 스터디를 6개월간 진행하면서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발표자가 잘 아는 내용을 가져오는 방식이었는데, 청중이 이미 아는 내용이 반복되면서 참여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발표자가 공부 중인 내용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바꾸자, 발표자도 배우고 청중도 새로운 것을 접하는 구조가 됐습니다.
질문 시트를 미리 만들어 청중이 발표 전에 궁금한 것을 제출하면 발표자가 그에 맞게 내용을 조정하는 방식도 도입했고, 토론 시간이 풍부해졌습니다. 운영하면서 배운 것은 정보 전달보다 대화를 만드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인데, 발표가 일방적이면 효과가 반감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세미나 운영은 발표자가 배우는 구조가 청중도 더 적극적으로 만든다는 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