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접근·거절 극복 후 계약 성과로 이어진 경험 결
영업 직무와 관련해 가장 자랑스러운 경험은 콜 영업 아르바이트에서 처음으로 계약 성사로 이어진 통화입니다. 이전까지 거절만 반복되다가, 고객 말에 더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서 대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 통화에서 제가 달랐던 것은 제품 설명 순서를 바꾼 것이었습니다. 기능을 먼저 말하지 않고 고객이 겪고 있는 상황을 먼저 확인했고, 고객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때 영업이란 설득이 아니라 발견이라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이 경험이 자랑스러운 이유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배운 것 때문입니다. 거절을 이유로 분류하고 접근을 바꾸는 것이 영업의 핵심이라는 인식이 그 통화에서 생겼고, 지금도 그 기준을 가지고 영업을 배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