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권한 분산으로 병목 해소해 프로젝트 일정 정상화
팀 프로젝트에서 일정이 지연되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병목이 어디인지 파악하려 했습니다. 팀원들과 이야기해보니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마다 리더에게 집중돼 있었고, 작은 결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쌓이면서 전체 진행이 느려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범주별 결정 권한을 팀 내에서 분산하는 안을 제안했고, 각자가 담당 영역의 결정을 자율적으로 내리도록 구조를 바꿨습니다.
이후 일정이 정상 궤도로 돌아왔고, 팀원들도 자신의 영역에 더 집중하게 됐습니다. 팀에 기여하는 건 개인 성과보다 팀이 잘 돌아가도록 구조를 바꾸는 것이기도 하다는 걸 배웠고, 이후 프로젝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